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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전공

학과안내

학과위치 : 제2과학관 113호실
학과연락처 : 053-950-5354
학과이메일 : nice@knu.ac.kr

지질학이란?

지질학은 지구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써 지각과 지구내부의 구성물질, 구조 및 형성과정,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지구환경을 공부하는 학문분야이다. 따라서 지질학을 통해 지구의 탄생에서 현재까지의 모든 자연적인 변화를 규명함과 함께 이를 통하여 미래의 변화 역시 예측 가능하다. 지질학은 「현재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자원 및 에너지 문제 그리고 지구환경의 보존 등 인간생활에 필수불가결한 학문분야」이다. 자연의 세계를 다루는 지질학은 순수학문 자체로써도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지하자원의 탐사와 이용을 비롯한 수자원 개발, 오염된 지하수와 토양의 정화 및 관리, 자연재해의 평가 및 예측, 토목건축 공사의 지반조사, 신재생 에너지 개발, 신소재 개발, 토양개량, 지구정보 체계화, 우주개발 등 그 응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학문이다.

지질학의 연구분야

지질학은 자연과학으로서의 순수학문과 응용과학으로서의 실용학문이라는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겸비한 학문이다. 우선 순수학문 분야로는 지각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지구표면의 다양한 변동기록을 조사하여 45억년 동안 지구가 겪어온 변모과정을 재건하는 학문분야인 구조지질학, 화석이 고생태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는지, 진화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는지, 인류인 우리가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를 알아내는 고생물학, 지구내부 및 주위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 지구에서 일어날 물리적 현상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지구물리학, 퇴적물이 생성, 운반, 퇴적되어 퇴적암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지구표면의 변화를 연구하는 퇴적암석학, 우리가 살고 있는 고체지구의 최외부인 지각과 하부의 맨틀을 구성하는 물질인 암석을 연구하는 암석학 등이 있다. 또한 실용학문분야는 종합적인 지질학적 지식에 기반하며 이를 통해 제반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지질학, 지구표면을 이루고 있는 물질의 물성을 측정하여 토목건설 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지질재해의 원인과 저감대책 등을 연구하는 지질공학, 지하에 부존하는 지하수의 공간적 분포 특성 및 그 이동과 오염에 대하여 연구하는 지하수학이 있다.

지질학의 중요성

지질학은 우리의 생활터전인 지구를 구성하는 4가지 권역 중 암권에 대하여 연구하고 암권과 다른 3가지 권역, 즉, 수권, 기권, 생물권과의 상호작용을 밝히며 지구 생성 초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환경변화를 통해 미래를 예견하는 학문이다. 인류가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생활터전인 지구를 연구하는 지질학의 본연의 연구 외에도 지질학은 무궁무진한 응용분야를 가지고 있다. 우선, 지질학은 물리, 화학, 생물, 지리, 전기전자통신공학, 자원공학, 금속공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무기재료공학, 해양학, 고고학, 농학, 천문학 등의 주변학문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학문적으로 넓고 다양한 종합과학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전공자의 희망에 따라 언급한 다양한 분야로 학문과 응용의 폭을 무한히 넓힐 수 있다. 또한 지질학을 통한 많은 연구결과들은 여타 자연과학을 비롯한 관계학문의 발전에 중요한 단서로써 이용되어 왔다. 실용적 차원에서, 지질학적 지식은 광물자원 개발이나 지하환경오염 저감뿐만 아니라 건설분야, 신소재 개발, 석유 및 가스 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 지구정보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화 등 많은 사업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지질학과의 구성과 현황

우리 지질학과는 1961년에 설치되었다. 지질학과의 설치 목적은 지구의 역사를 규명하는 지질학의 궁극적인 달성 목표인 45억년 동안 잃어버린 지구의 과거를 밝히는데 기여하며 미래의 지구환경 및 과학기술한국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 내는데 있다. 지질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자연이 실습장이자 연구실이며 자연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는 학문이기에 젊은 학도들의 무한한 도전정신을 필요로 하는 학문이다. 현재 총 8명으로 구성된 교수진은 각각 지질 및 연계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질학과 졸업후 진로

지질학은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졸업 후 진로 역시 다양하다. 우선 졸업 후 지구과학 교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대학원 진학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경우 해당 및 관련학과 교수 및 관계 연구기관의 연구원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국내 지질 관련 연구기관으로는 지질자원연구원, 원자력안전기술원, 해양연구소, 수자원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있다. 또한 지질학은 국가 발전에 있어 근간이 되는 학문으로 다양한 정부출연 사업체 및 정부기관에 진출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한국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촌공사, 한국광업진흥공사, 석탄합리화사업단, 광해방지사업단, 기상청, 문화재청 등을 들 수 있다. 이 외에 삼성, SK, 현대, 대우 등의 대기업 건설 및 자원 관련 취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중소규모 기업체들에도 진출할 수 있다.

지질학과의 특성과 자랑거리

경북대학교 지질학과는 지질학 관련학과 중 상위권 대학으로 우수한 교수진과 우수한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대학원은 학문에 근간하여 다양한 학문적 연구와 자원개발, 에너지 및 환경 등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장학혜택을 누리고 있다. 또한, 196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매년 꾸준히 국내 우수기업에서 취업, 지질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물 자원, 에너지 자원, 지질환경오염, 토목지질 등 지질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학부과정

지질학과 학부과정에서는 지구의 생성과 진화에 대하여 공부하는 순수지질 및 지질학적 지식의 실질적응용에 대하여 공부하는 응용지

대학원과정

현재 지질학과 소속 대학원생들은 각 전공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보유하고 있는 교수진의 지도하에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배양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 지질학과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BK21 핵심기초과학분야 에너지 및 환경지질 사업팀으로 선정되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체 참여대학원생들은 장학혜택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분야별 평가 1위를 차지하였다.